[행복한 책읽기] AI 시대 ‘인류의 새로운 질서’를 조망하다

KNN ‘행복한 책읽기’에 이준현 부산라이즈혁신원장이 출연해 도서 『새로운 질서』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습니다.
이 원장은 초지능 AI가 인간을 대체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AI와 공존하기 위한 전략이 무엇인지에 주목했습니다.
『새로운 질서』는 국제 정치 전문가 헨리 키신저 박사와 구글 전 최고경영자(CEO) 에릭 슈밋,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전문가 크레이그 먼디 등 외교·기술·산업 분야의 거장들이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공동 집필한 책으로, AI가 가져올 미래를 과학과 철학의 관점에서 폭넓게 조망하고 있습니다.
이 원장은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핵심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류에게 새로운 ‘행위자’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 AI에 인간의 정체성과 인간성을 중시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인간이 AI를 닮아갈 것인지, 아니면 AI가 인간을 닮아갈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AI가 조직의 다양한 업무를 대체하며 혁신의 주체로 부상하는 가운데, 결국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인간성’이라고 이 원장은 지적했습니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AI와의 협력을 위해 지금이야말로 신중하고 전략적인 사고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박종준 PD(newstep3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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