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400선 돌파…역대 최고점 재차 경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4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8.92포인트 오른(2.06%) 4398.55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7% 오른 4385.92에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개장 이후 한때 13만6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13만 전자’ 도달…SK하이닉스 70만원 터치
(시사저널=허인회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4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88.92포인트 오른(2.06%) 4398.55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77% 오른 4385.92에 출발해 상승 폭을 키웠다. 개장 직후 사상 첫 4400선을 돌파한 지수는 4420.92까지 치솟기도 했다. 지난 2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4313.55)를 재차 경신한 것이다. 이로써 코스피는 지난 2일 처음으로 4300선을 넘어선지 하루 만에 4400선까지 뚫었다.
지수 상승의 원동력은 반도체 대형주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개장 이후 한때 13만69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전거래일보다 4.75%(6100원) 오른 13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분기 기준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20조원 돌파가 기대되면서 매수세가 강해지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대비 1.77%(1만2000원) 오른 6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70만원을 기록하면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관련주로 꼽히는 한미반도체 주가도 장중 한때 10%가 넘는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현재 한미반도체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9.41%(1만3600원) 상승한 15만8100원을 가리키고 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밀함에 가려진 위험한 유혹 ‘조건만남’의 함정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
- 150억 로비에 가려진 쿠팡의 민낯…‘김범석 형제’로 향하는 화살 - 시사저널
- 고소득 전문직의 몰락? AI가 ‘미래 일자리 계급도’ 흔든다 - 시사저널
- “갈아탄 게 죄?”…‘착한 실손’이라던 4세대 보험료의 ‘배신’ - 시사저널
- ‘수심 55㎝’ 가평 풀빌라 수영장의 비극…9세 초등학생 숨져 - 시사저널
- “너네 어머니 만나는 남자 누구냐”…살인범은 스무살 아들을 이용했다 [주목, 이 판결] - 시사
- 12월의 기적은 계속된다…음원차트 점령한 ‘겨울 연금송’의 법칙 - 시사저널
- 오심으로 얼룩진 K리그···한국 축구 발목 잡는 ‘심판 자질’ 논란 - 시사저널
- 청소년 스마트폰 과다 사용, 건강 위험 신호 - 시사저널
- 기침, 언제 병원에 가야 할까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