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 윙포워드 빌헬름 로페르 영입 임박…무고사-제르소 파트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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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리그1 무대를 다시 밟을 인천 유나이티드가 윙포워드 빌헬름 로페르(28·스웨덴)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소식에 밝은 한 관계자는 5일 "로페르가 이날 입국해 인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이튿날(6일) 인천과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인천은 로페르 영입과 별개로 외국인 센터백과 스트라이커 보강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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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식에 밝은 한 관계자는 5일 “로페르가 이날 입국해 인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몸 상태에 이상이 없으면 이튿날(6일) 인천과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연봉은 22만 달러(약 3억2000만 원)다. 전 소속팀 헬싱보리(스웨덴)와 계약이 만료된 상태라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귀띔했다.
로페르는 장신(189㎝) 윙포워드로 2018년 에탄 노라(3부) 아라메이스크 시리안스카(스웨덴)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2019년 알스베스칸(1부) 소속 에스킬스투나(스웨덴)로 이적하며 1부리그 맛을 봤지만, 그해 팀이 수페레탄(2부)으로 강등되면서 주로 2부 무대에서 활약했다. 수페레탄 소속 헬싱보리로 이적한 2021년부터 전성기를 맞았는데, 2025시즌 수페레탄 30경기에 출전해 12골과 6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인천은 지난해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2024년 강등의 아픔을 씻고 올해 다시 K리그1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무고사(몬테네그로)와 제르소(기니비사우) 외엔 K리그1서 통할만한 공격자원이 없어 걱정이 컸다. 로페르가 윙포워드 바로우(감비아)와 이동률, 스트라이커 박호민과 박승호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자원이라고 판단해 영입을 적극 타진했다. 장신에도 스피드를 갖췄고, 양발 사용에 능해 슛과 크로스 모두 날카롭다는 사실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인천은 로페르 영입과 별개로 외국인 센터백과 스트라이커 보강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델브리지(호주)가 떠난 센터백 진용, 무고사 외엔 확실한 득점원이 없는 최전방에 무게를 더욱 실어야 새 시즌 K리그1에서 생존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다. 다만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두 포지션 중 한 곳만 보강할 가능성도 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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