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하이 시즌 보낸 MIA 우완 카브레라, 양키스-메츠-컵스 등 트레이드 시장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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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레라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1월 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마이애미 말린스 우완 에드워드 카브레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도 카브레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당장 포스트시즌에 도전할 상황이 아닌 마이애미 입장에서도 아직 서비스타임이 3년 남기는 했지만 카브레라를 트레이드 해 유망주를 얻을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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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카브레라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1월 5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마이애미 말린스 우완 에드워드 카브레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1998년생 우완 카브레라는 2021년 마이애미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5시즌을 뛴 선수다. 2028시즌이 끝나야 FA 자격을 얻는 선수로 3년을 더 보유할 수 있다.
빅리그 5시즌 통산 성적은 89경기 431.2이닝, 25승 29패, 평균자책점 4.07. 제구력이 아쉬운 투수였지만 지난해에는 제구 측면에서도 큰 발전을 이루며 안정감을 찾았다. 지난해 카브레라는 26경기 137.2이닝 8승 7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양키스는 선발 보강에 관심이 많다. 여러 투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불확실성도 크기 때문. 지난해 합류한 에이스 맥스 프리드는 건재하지만 루이스 힐, 캠 슐리틀러, 윌 워렌 등 영건들은 아직은 완전히 신뢰하기 어렵다. 게릿 콜, 카를로스 로돈, 클락 슈미트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는 가운데 폴 블랙번, 라이언 야브로 등을 5선발 후보로 두고 있는 상황이다.
프리드와 콜, 로돈 등이 있는 만큼 거액을 들여 FA 시장에서 에이스급 투수를 또 영입할 필요는 없지만 적당한 가격에 선발 층을 보강하는 것은 양키스 입장에서도 환영할 일이다.
양키스 뿐만이 아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도 카브레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당장 포스트시즌에 도전할 상황이 아닌 마이애미 입장에서도 아직 서비스타임이 3년 남기는 했지만 카브레라를 트레이드 해 유망주를 얻을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는 없다.
양키스는 밀워키 브루어스 에이스인 프레디 페랄타에게도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새해 트레이드 시장에서 빅딜이 일어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에드워드 카브레라)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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