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서 커리어 반등 와이스, 휴스턴서 입지 흔들…KBO 복귀 가능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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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서 맹활약한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가 미국 무대 연착륙에 난항을 겪을 수 있다.
휴스턴이 일본인 투수 이마이 타츠야(28)를 3년 5,400만 달러(약 780억원)에 영입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한화는 시즌 후 보장 75만 달러(인센티브 포함 최대 95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2025시즌 와이스는 30경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폭발했다.
시즌 종료 후 휴스턴이 2년 최대 1,000만 달러(약 147억원)를 제시해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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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일본인 투수 이마이 타츠야(28)를 3년 5,400만 달러(약 780억원)에 영입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이마이 영입 후 휴스턴 선발 로테이션 예상 명단을 전했는데 와이스 이름이 상당히 뒤쪽에 언급됐다. 이 순서대로라면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와이스는 2024년 6월 한화가 부상당한 산체스 대체로 영입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총액 10만 달러에 계약해 16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다. 한화는 시즌 후 보장 75만 달러(인센티브 포함 최대 95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2025시즌 와이스는 30경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폭발했다.
시즌 종료 후 휴스턴이 2년 최대 1,000만 달러(약 147억원)를 제시해 영입했다. 2026시즌 260만 달러 보장에 2027시즌 옵션이 포함됐다. 데이나 브라운 단장은 "한국에서 커리어 반등에 성공했고 구속도 97마일(156.1km)까지 끌어올렸다. 선발 로테이션 경쟁에 합류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마이 영입으로 선발 자리가 빠듯해졌다. 2026시즌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면 다시 KBO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 한화 팬들이 그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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