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0만 유튜버' 쯔양, 월수입 1억↑인데…"주식·예금 안 해"

박로사 기자 2026. 1. 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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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재테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는 '쯔양 방송 최초 먹방 실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일상은 쯔양에게 "요즘 주식도 많이 하는데, 재테크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쯔양은 "전 재테크를 안 해서 걱정할 게 없다. 주식 아예 모르고 관심도 없다"며 "이걸로 뭘 하자는 것 자체를 생각도 안 한다. 예금도 안 하고 그냥 갖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버 쯔양/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

또 최종 꿈이 뭐냐는 물음에는 "더 바랄 게 없다"고 답했다. 쯔양은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너무 과분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제 꿈은 있다. 뭐가 되고 싶다 보단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 박수 칠 때 떠나고 싶다. 끌려 내려가고 싶지는 않다"고 이야기했다.

쯔양은 129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다. 그는 지난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수입은 한 달에 1억 정도고 예전에는 1억을 훨씬 넘을 때도 있었다.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는 조회수 단가가 달라서 수익이 더 많이 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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