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이래서 ‘비주얼 원톱’…새해 비주얼 정점 [화보]

이수진 기자 2026. 1. 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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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가 새해의 시작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채웠다.

공개된 화보 속 지수는 차분하면서도 또렷한 눈빛으로 화면을 단번에 장악한다.

화이트 톤의 재킷과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컷에서는 단정함 속에 소녀적인 분위기가 더해졌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지수 특유의 맑은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화보는 지수가 지닌 프레피한 무드와 현대적인 감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결과물로 새해의 시작을 담담하면서도 우아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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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새해의 시작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채웠다.

공개된 화보 속 지수는 차분하면서도 또렷한 눈빛으로 화면을 단번에 장악한다. 과하지 않은 표정과 안정적인 포즈만으로도 시선을 붙잡으며, 특유의 고요한 아우라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도 지수의 얼굴은 한층 선명하게 부각된다.

화이트 톤의 재킷과 블랙 스커트를 매치한 컷에서는 단정함 속에 소녀적인 분위기가 더해졌고,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지수 특유의 맑은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레더 소재의 재킷과 패턴 원피스를 매치해 클래식한 무드에 위트를 더하며 전혀 다른 결의 매력을 완성했다.

사진제공|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
특히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한 스타일링에서는 새해 특유의 설렘과 생동감이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절제된 색감과 여유 있는 연출 속에서도 지수의 존재감은 흐려지지 않고, 오히려 화면 중심을 단단히 붙든다. 화려한 장치 없이도 시선을 끄는 지수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이번 화보는 지수가 지닌 프레피한 무드와 현대적인 감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결과물로 새해의 시작을 담담하면서도 우아하게 표현했다. 스타일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결국 지수의 얼굴과 분위기였다.

한편 이번 화보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선보인 LNY 캡슐 컬렉션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수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여했다. 해당 컬렉션은 전국 타미 힐피거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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