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풀타임’ 스토크시티, 노리치 꺾고 2연승…양민혁의 포츠머스는 1-2 석패

윤은용 기자 2026. 1. 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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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게티이미지코리아

배준호(스토크시티)가 5경기째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지만, 소속팀은 2연승을 내달렸다.

스토크시티는 5일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26라운드 원정에서 2-0으로 완승했다. 2연승을 따낸 스토크시티(승점 40점)는 8위에 자리했고, 노리치시티(승점 24점)는 강등권인 22위에 머물렀다.

이날 배준호는 4-2-3-1 전술로 나선 스토크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두 차례 키패스를 시도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1골·3도움을 작성한 배준호는 지난달 14일 스완지시티전에서 도움을 보탠 이후 5경기째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스토크시티는 후반 30분 샘 갤러거의 선제 결승골에 이어 후반 37분 소바 토마스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스완지시티에서 뛰는 공격수 엄지성도 밀월과 챔피언십 26라운드 원정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후반 28분 교체될 때까지 73분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 없이 교체됐고 팀도 1-2로 패했다.

양민혁의 소속팀인 포츠머스는 이날 입스위치와 챔피언십 26라운드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한파에 따른 그라운드 결빙으로 경기가 연기됐다

2일 왓퍼드전에서 포츠머스 데뷔골을 터뜨린 양민혁. 양민혁 개인 SNS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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