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0만원 국산 픽업트럭”…KGM, 내연기관 ‘무쏘’ 판매 개시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1. 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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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KGM)가 정통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한 국산 픽업트럭 '무쏘(MUSSO)'를 5일 출시하고 가솔린 2990만원, 디젤 3170만원 시작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전기 픽업 '무쏘 EV'를 우선 출시했던 KGM은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번에 내연기관 라인업까지 완성했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전면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통해 정통 픽업의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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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만원 국산 픽업트럭”…KGM, 내연기관 ‘무쏘’ 판매 개시 [사진 제공=KGM]
KG모빌리티(KGM)가 정통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한 국산 픽업트럭 ‘무쏘(MUSSO)’를 5일 출시하고 가솔린 2990만원, 디젤 3170만원 시작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전기 픽업 ‘무쏘 EV’를 우선 출시했던 KGM은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번에 내연기관 라인업까지 완성했다. 무쏘는 기존 ‘무쏘 스포츠&칸’의 계보를 잇는 후속 모델로, 파워트레인과 데크, 서스펜션 등을 다양화한 멀티 라인업 전략이 특징이다.

“2990만원 국산 픽업트럭”…KGM, 내연기관 ‘무쏘’ 판매 개시 [사진 제공=KGM]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전면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통해 정통 픽업의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도심형 감성을 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M7 트림부터 적용)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와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됐다. 활용 목적에 따라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데크 타입을 제공해 비즈니스와 레저 수요를 모두 겨냥했다. 스탠다드 데크는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400kg 적재가 가능하며, 롱데크는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kg까지 적재할 수 있다.

“2990만원 국산 픽업트럭”…KGM, 내연기관 ‘무쏘’ 판매 개시 [사진 제공=KGM]
안전·편의 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비롯해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으로 탑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여기에 ▲사륜구동(4WD) 시스템 ▲LD 시스템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등 오프로드 특화 사양을 운영한다.

가격 경쟁력도 강조했다. 트림별 판매 가격은 무쏘 가솔린 모델 기준 M5 2990만원, M7 3590만원, M9 3990만원이며, 무쏘 디젤 모델은 M5 3170만원, M7 3770만원, M9 4170만원이다(2WD, 스탠다드 데크 기준).

“2990만원 국산 픽업트럭”…KGM, 내연기관 ‘무쏘’ 판매 개시 [사진 제공=KGM]
출시를 기념해 금융 혜택도 마련했다. 선수금 0~50%에 금리 0~5.3%를 적용한 스마트 할부를 운영하며, 잔존가치를 최대 64%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을 통해 월 16만원대(5년 기준)로 픽업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픽업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원화된 스타일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만족감과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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