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청약 올해도 이어진다…서초·동작 '알짜 분양' 줄줄이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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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서초구와 동작구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주요 분양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와 대규모 재건축 사업장이 포함되면서, 높은 시세차익 기대감과 함께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올해 최대 분양 단지로는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사업인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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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 잇따라…청약 경쟁 불가피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올해도 서초구와 동작구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주요 분양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와 대규모 재건축 사업장이 포함되면서, 높은 시세차익 기대감과 함께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5일 부동산R114가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전국에서 공급 예정인 민간 아파트는 총 18만 7525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절반을 넘는 10만 9446가구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으며, 서울 물량만 3만 4230가구에 달한다.
서울의 새해 첫 분양은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시작된다. 연희동 일대에서 9년여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인 '드파인 연희'가 일반분양 332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달 영등포구 신길동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더샵 신풍역'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은 330가구 규모다.
강남권에서는 서초구 재건축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서초동 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드 서초'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전용 59㎡ 기준 분양가가 18억~19억 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최대 10억 원 안팎의 차익이 기대되지만, 전체 1161가구 중 일반분양 물량은 56가구에 그친다.
3~4월에도 선호도가 높은 단지들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인 '서반포 써밋 더힐'은 3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며, 노량진8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4월 공급이 예상된다. 두 단지 모두 입지와 상품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최대 분양 단지로는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사업인 '디에이치 클래스트'가 꼽힌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일반분양 물량만 1832가구에 달하며, 분양 시점은 9월 이후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서초구 방배동 방배13·14구역을 재건축하는 '방배 포레스트 자이'와 '방배 르엘' 역시 유력 분양 단지로 거론된다. 다만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상반기 분양이 하반기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wns8308@news1.kr
<용어설명>
■ 분양가 상한제
특정 지역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분양할 때 일정한 기준으로 산정한 분양가격 이하로만 판매할 수 있게 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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