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만났다…'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투톱 MC 출격

이유민 기자 2026. 1. 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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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가 새로운 MC 조합과 함께 다시 시작된다.

5일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측은 시즌3가 오는 1월 14일 오후 10시, 시청자 곁을 찾는다고 전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가장 가깝기에 더 어렵고, 그래서 더욱 필요한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오는 1월 14일(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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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 배우 한혜진(왼쪽부터) ⓒSM C&C, 에이스팩토리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가 새로운 MC 조합과 함께 다시 시작된다.

5일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측은 시즌3가 오는 1월 14일 오후 10시, 시청자 곁을 찾는다고 전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로는 가장 멀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조명하며,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꺼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앞선 시즌에서 노련한 리액션과 깊은 공감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전현무가 이번 시즌에도 MC로 나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는다. 부모와 자식, 양쪽의 마음을 놓치지 않는 섬세한 진행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던 전현무는 시즌3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으로 진정성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새 MC로 한혜진이 합류한다. 누군가의 딸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한혜진은 '초딩맘'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의 입장과 부모의 마음을 동시에 헤아리는 공감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두 사람은 이미 여러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자연스러운 케미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시즌3를 앞두고 공개된 티저 역시 관심을 모았다. 농구 스타 출신으로 '갑질 논란' 의혹에 휘말렸던 현주엽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그와 가족이 함께 풀어낼 진솔한 이야기에 시선이 쏠렸다. 티저에서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과 관계의 변화를 예고하며, 한층 깊어진 가족 서사를 암시했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가장 가깝기에 더 어렵고, 그래서 더욱 필요한 대화를 통해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전현무와 한혜진, 새로운 2MC 체제로 돌아온 이번 시즌이 어떤 공감과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오는 1월 14일(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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