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둘째 낳고 정관수술… 키스 말고 해야 할 게 너무 많다" [미우새]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재욱이 방송을 통해 정관수술 사실을 깜짝 고백하며 현실적인 유부남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월 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동엽과 탁재훈의 당구 대첩 이후 안재욱, 정준호, 김준호, 조진세가 함께한 뒤풀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대화의 화두는 유부남들의 ‘현실 결혼 생활’이었다.
현재 연애 중인 막내 조진세는 선배 유부남들을 향해 “키스도 아직 하시는 분이 있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돌싱인 탁재훈은 “이 질문에는 빠지겠다”고 선을 그었고, 재혼 후 신혼을 만끽 중인 김준호는 “나는 결혼 반 년 차라 한다”며 당당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결혼 15년 차인 정준호는 “안 한다”고 정색하며 “할 시간도 없고 애들이 크니까 할 수가 없다. 같이 자고 그러니까”라고 부연해 현장의 공감을 자아냈다.

결혼 11년 차인 안재욱은 더욱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안재욱은 “집에서 나가거나 들어올 때 뽀뽀는 한다”면서도 “키스는, 둘째가 이제 여섯 살 됐는데 딸 아들 낳고 나서 나는 정관 수술했다”고 폭탄 고백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과 신동엽이 “키스와 수술이 무슨 상관이냐?”며 폭소하자, 탁재훈은 “입도 묶였냐?”며 짓궂은 농담을 건넸다. 이에 안재욱은 “실제로 그걸 꼭 묶어야 맛이 아니고, 모든 게 묶인 느낌”이라고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재욱은 늦깎이 아빠로서의 고충도 덧붙였다. 그는 “주변 친구 아이들은 고등학생, 군입대 등을 하는데, 우리 애들은 너무 어리다. 키스 말고 해야 할 게 너무 많다”며 로맨스보다는 육아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전했다.
한편 신동엽은 “난 이제 나갈 때 뽀뽀 안 한다. 계속 지각하게 된다”며 아내 선혜윤 PD와의 여전한 금슬을 과시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안재욱은 지난 2015년 9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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