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신메뉴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 선보여
산뜻한 그릭랜치 및 강렬한 파이어핫 2종으로 구성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통다리살 패티로 육즙 가득한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을 오는 6일 출시하며 치킨 버거 카테고리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롯데리아는 치킨 버거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짠의 데리야키 소스를 가미한 ‘치킨버거’와 매콤한 통 가슴살이 특징인 ‘핫 크리스피버거’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신제품 광고 모델로는 롯데리아 관련 다수의 먹방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을 발탁했다. 롯데리아를 향한 침착맨의 신랄하고 애정 어린 이미지를 차용해 모델로 기용했다. 그간 롯데리아는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친숙한 이미지를 보유한 침착맨에게 꾸준히 협업을 제안했으며 지속적인 논의와 소통 끝에 이번 신제품 광고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영상은 ‘깔게 없는 무적의 치킨버거’를 유쾌하게 풀어낸 콘셉트로, 침착맨이 직접 롯데리아 매장에 침투해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를 낱낱이 분석하지만 완벽한 버거임을 자랑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해당 영상은 6일 롯데리아 유튜브 채널 ‘리아버거가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2026년 야심차게 준비한 치킨 라인업의 신메뉴로 두툼한 패티의 볼륨감과 크리스피한 외피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라며, “육즙 가득한 닭다리살이 통째로 들어갔기 때문에 일명 겉바속촉을 사랑하는 치킨 마니아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희나 (hno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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