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기 고효율 설비 교체로 탄소배출 594t 저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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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은 5일 탄소배출권거래제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부산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진흥원이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을 활용해 추진한 것으로 ESG 컨설팅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탄소배출권거래제와 연계해 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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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경제진흥원 본원 전경 (사진=부산경제진흥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is/20260105091106094smoi.jpg)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5일 탄소배출권거래제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부산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진흥원이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을 활용해 추진한 것으로 ESG 컨설팅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탄소배출권거래제와 연계해 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개사가 참여해 고효율 보일러, 인버터 공기압축기 등 고효율 설비 교체와 탄소배출권거래제 활용을 위한 외부 사업 인증 신청을 완료했다.
참여사들의 사업 전후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한 결과 3470.337t에서 2875.851t으로 총 594.485t이 감축했다. 설비 교체 전 대비 17.1%가 줄어든 것이다.
기업들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에너지 사용 구조를 점검하면서도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비용 절감과 제도 대응으로 연결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 지원으로 소나무 9만 그루 효과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며 "환경 친화적인 경영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함에 따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한 ESG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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