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신정환 '룰라 폭로'에 “나도 소속 가수…누굴 정산해” 반박

유지혜 기자 2026. 1. 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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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 SBS 제공.
방송인 이상민이 신정환의 룰라 시절 이야기에 반박했다.

이상민은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주냐. 모든 멤버가 똑같이 정산 받았는데. '룰라 사장' 저 아니었다. 똑같이 정산 받고 일은 2배로. 열정 가득한 룰라 멤버였다”고 밝히며 유튜브 콘텐트 'B급 청문회'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신정환은 “룰라를 하며 정산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5년에 1200만 원씩 줬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민이 룰라 제작자였고, 그가 1집 이후 소속사에 웃돈을 받고 팔았다고 설명했다.

관련 발언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고, 이상민이 직접 나서자 신정환도 해명했다. 그는 이상민의 게시물 댓글창에 “신정환입니다. 컨츄리꼬꼬 시절 회사 정산을 이야기한 건데 편집돼 마치 이상민 형이 그런 것처럼 들린다. 팬들 미안하다. 형 쏘리. 빠른 수정 조치 해 달라고 했다”고 댓글을 달았다.

이상민과 신정환은 1994년 데뷔한 혼성 4인조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신정환이 1995년 군 입대로 탈퇴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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