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인권이 더 보호받아?"… 나나, '강도에 역고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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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신의 집에 침입했던 강도에게 역고소를 당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나나는 지난 2일 "고소당한 사실을 안 지 시간이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며 "무너지지 않을 거고, 흔들리지 않도록 제 자신을 잘 다스릴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의도치 않게 이런 일이 벌어져서 필요치 않은 불안감을 드린 것 같아 미안하다"고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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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뉴스를 캡처해 올리며 자신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해당 내용에는 '아무런 죄 없이 일방적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인권보다 자신의 사익을 위해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가해자의 인권이 더 보호받아야 할 법익인가', ''살기 위한 저항'이 범죄로 의심받는 사회는 결코 안전한 사회가 아니다', '피해자가 두 번 울지 않도록 법과 제도의 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 등 내용이 담겼다.
최근 강도로부터 역고소를 당한 것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30대 남성 A씨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한 혐의로 검거됐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가 잠기지 않은 문을 통해 침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에게 상해를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나나와 어머니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최근 A씨는 제압 과정에서 나나가 가한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별건의 고소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옥중편지 5장을 보내며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나나는 지난 2일 "고소당한 사실을 안 지 시간이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며 "무너지지 않을 거고, 흔들리지 않도록 제 자신을 잘 다스릴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의도치 않게 이런 일이 벌어져서 필요치 않은 불안감을 드린 것 같아 미안하다"고 직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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