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색소폰 연주자 이수정, 하늘의 별이 되다
이재훈 기자 2026. 1. 5. 07:25
![[서울=뉴시스] 이수정.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0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5/newsis/20260105072551160xqfx.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전도유망한 재즈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 이수정(27)이 하늘의 별이 됐다.
이수정 측은 고인이 세상을 떠났다고 지난 4일 밝혔다.
2010년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재즈 신동으로 통하던 이수정은 각종 콩쿠르에 입상했다. 특히 미국 버클리 음대에 전 세계 단 일곱 명만 선발하는 총장 장학생으로 뽑혔다. 만 22세에 석사과정까지 마쳤다.
2018년 만 19세에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수정 리(Soojung Lee)'를 발매했다. 피아니스트 강재훈과 라이브 듀오 앨범 '듀오로지: 라이브 앳 스텔라이브(Duology: Live at Stellive)'(2022), 정규 2집 '포 시즌스(Four Seasons)'로 호평을 들었다. '포 시즌스'로 '2024 제 21회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에서 '최우수 재즈 - 연주 음반'을 받았다. 작년 정규 3집 '26'을 내놓았다.
조문은 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빈소 서울 강동구 서울현대요양병원장례식장, 발인 6일 오후 2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486-4444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근영 결혼…남편은 7세 연상 정평
- 쯔양 매니저 결국 눈물 속 퇴사한다
- 故서희원 200억 펜트하우스, 구준엽·자녀에 상속됐다
- "우리 애랑 싸웠냐"…엄마·할머니까지 학교 찾아가 초등생 폭행
- 고지용, 의사 아내와 2년 전 이혼…"아들 위해 비공개"(종합)
- "재택이라 에어컨 틀었더니 전기세 더 내라"…치사한 생활비 전쟁
- 지나가는 여성 쫓아가 장난감 칼로 '콕'…10대들의 도 넘는 장난
- 서동주, 하닉 251층 물렸는데…"남편 '주식 안 해' 손절"
- 쥬얼리 이지현, 바닥에 쪼그려 앉아서 몰래 식사…미용사 현실 공개
- BTS 정국에게 답장한 나홍진…유병재엔 "무슨 용건이실까요"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