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김민재(30·레알 마드리드), 뮌헨이 먼저 제안했다... "당장 겨울 임대 후 여름에 424억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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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30)가 스페인 라리가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레알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페인 '데펜사 센트랄'은 4일(현지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에 김민재의 영입을 역으로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뮌헨은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즉각 이적시키는 대신 6개월 임대 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완전 이적시키는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뮌헨이 김민재를 영입할 당시 썼던 이적료 5000만 유로(약 848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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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페인 '데펜사 센트랄'은 4일(현지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에 김민재의 영입을 역으로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뮌헨은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즉각 이적시키는 대신 6개월 임대 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완전 이적시키는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도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매체는 "뮌헨이 제안한 조건은 남은 시즌 동안 임대와 7월 2500만 유로(약 424억원)의 의무적 완전 영입 조항이 포함된 패키지"라고 설명했다. 이는 뮌헨이 김민재를 영입할 당시 썼던 이적료 5000만 유로(약 848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이번 이적설은 양 구단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다. 현재 레알은 다비드 알라바와 에데르 밀리탕 등 주축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중앙 수비수 보강이 시급하다. 매체는 "뮌헨이 레알의 긴박한 상황을 이용해 최근 팀 내 입지가 줄어든 김민재의 매각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번 이적이 실제 이루어질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적설을 보도한 '데펜사 센트랄'은 레알 관련 소식을 전문으로 보도하긴지만, 이적 루머를 다루는 성향도 크다. 무엇보다 뮌헨이 주전급 자원인 김민재를 아직 헐값에 넘길 가능성이 없다는 시각도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경우 6경기 중 1경기만 선발로 나섰는데 총 출전시간이 161분뿐이다. 타(422분)와 우파메카노(506분)와 비교해 차이가 크다.
지난 시즌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센터백 라인을 형성해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했다. 수비진의 줄부상 속 많은 경기를 소화해 혹사 논란이 생길 정도였다. 하지만 올 시즌엔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타가 오면서 주전에서 밀렸다.
센터백 3옵션으로 밀린 건 자명하지만 그래도 김민재는 잔류를 택하는 분위기다. 내년 6월 200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무리하게 이적을 추진하는 건 큰 모험 수가 따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도 김민재의 레알 이적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무엇보다 이적료가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됐다는 의견이다. 현재 '트랜스퍼마크트' 등에 따르면 김민재의 시장 가치를 5000만 유로(약 848억원)다. 뮌헨이 김민재를 굳이 반값에 급하게 매각할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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