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탁재훈 꺾고 당구 대결 승리...안재욱 “대학 시절 술값 다 냈던 전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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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연예계 고수 신동엽과 탁재훈의 '세기의 당구 대결' 승자는 신동엽이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과 탁재훈의 당구 대결이 공개됐다.
이후 등장한 신동엽과 탁재훈은 막상막하의 실력을 자랑하며 대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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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연예계 고수 신동엽과 탁재훈의 ‘세기의 당구 대결’ 승자는 신동엽이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과 탁재훈의 당구 대결이 공개됐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안재욱, 정준호, 김준호, 조진세가 모여 두 사람의 실력을 분석했다. 특히 신동엽과 서울예대 동기인 안재욱은 “동엽이는 당구쪽으로 전설이다. 당구로 딴 돈으로 술값을 계산해줬다”라며 신동엽의 과거 압도적인 실력을 증언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정준호는 “재훈이 형도 만만치 않다”며 탁재훈을 지지했으나, 안재욱은 탁재훈에 대해 “정통 멋있는 스포츠라기보다 잡기에 강하다. 잘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호는 다시 한번 “재훈이 형이 한번 몰아치기 시작하면 한큐가 있다”라고 덧붙이며 팽팽한 접전을 예고했다.
이후 등장한 신동엽과 탁재훈은 막상막하의 실력을 자랑하며 대결을 이어갔다. 그러나 신동엽은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하며 점수를 획득해 나갔고, 결국 10대 4라는 큰 점수 차로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완패한 탁재훈은 결과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이제 본 게임 하는거지?”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대결을 마무리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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