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회장, 주식재산 26조 눈앞…1년새 1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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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26조원을 눈앞에 뒀다.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가치는 지난해 초 5조2019억원에서 올해 초 12조5177억원으로 증가했다.
서 회장의 주식가치는 지난해 초 10조 4308억원에서 올해 초 13조6914억원으로 1년새 3조2606억원 이상 늘었다.
이 회장의 올해 초 주식평가액은 7832억원으로, 지난해 초(1297억원)보다 50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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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의 주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가치는 지난해 초 5조2019억원에서 올해 초 12조5177억원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보통주 1주당 종가는 5만3400원에서 12만8500원으로 140.6% 올랐다. 삼성물산의 주가 역시 1년간 116% 뛰었다.
2위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다. 서 회장의 주식가치는 지난해 초 10조 4308억원에서 올해 초 13조6914억원으로 1년새 3조2606억원 이상 늘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2조5930억원↑), 정몽준 HB현대 최대주주 겸 아산재단 이사장(2조717억원↑)도 1년 만에 2조원 넘게 늘었다.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1조9687억원↑) △정의선 현대차 회장(1조7801억원↑) △최태원 SK 회장(1조6493억원↑) △조현준 효성 회장(1조4914억원↑) 등은 1조 원 이상 불었다.
이용한 원익 회장은 증가율 1위에 올랐다. 이 회장의 올해 초 주식평가액은 7832억원으로, 지난해 초(1297억원)보다 503.7% 증가했다. 원익홀딩스의 주가가 1년 동안 1595.7% 폭등했기 때문이다. △박정원 두산 회장(193.5%↑)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186%↑)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126.4%↑) 등이 뒤를 이었다.

오일선 소장은 “삼성전자 주가가 17만~18만원대로 높아지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30조원대 주식 갑부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원주 (farwid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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