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 메시지 보냈다?…이혜훈 “인사 전화, 사실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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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4일 국민의힘 의원들에 장문의 문자 메시지로 구명 요청을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인사청문회 지원단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이 후보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님들께 인사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안 될 경우 다시 전화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는 했으나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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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4일 국민의힘 의원들에 장문의 문자 메시지로 구명 요청을 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신고도 드릴 겸 인사 전화드렸습니다. 통화 연결이 안 돼 문자올립니다. 다시 또 전화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도 첨부했다.
앞서 한 언론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을 인용, 이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잘 좀 봐 달라’는 취지로 연락했다고 보도했다. 전화를 받지 않는 일부 의원에게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는 장문의 문자메시지도 보냈다고 전했다.
이 후보자는 지난달 28일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파격 발탁됐다. 이 후보자는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에서 3선 의원을 지냈다. 지난해 제22대 총선에서도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 중구성동구갑에 출마한 바 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의 이 후보자 지명 직후 이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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