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수, 권익현 31.6%·김정기 26.0%…1위 경쟁 치열[신년여론조사]

김민수 기자 2026. 1. 5.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가운데 차기 전북 부안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3선에 도전하는 현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의 1위 싸움이 치열한 모습이다.

조국혁신당 김성수 전 군의장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권익현 현 부안군수가 32.0%,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 28.9%로 1·2 위 간 차이가 더 좁혀졌으며, 뒤를 김양원 부안발전포럼대표 16.8%, 박병래 부안군의장 16.5% 순으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양원 14.3%, 박병래 13.4%, 김성수 10.1% 뒤 이어
현 권익현 군수 평가 45.5% vs 50.5% 부정평가 우위
[부안=뉴시스] 전북 부안군수 후보자 직무 적합도. (이미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 김민수 기자 =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가운데 차기 전북 부안군수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3선에 도전하는 현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의 1위 싸움이 치열한 모습이다. 뒤를 김양원 전 부안발전포럼대표와 박병래 부안군의장 등이 쫓는 형국이다. 권 군수의 군정은 부정이 긍정보다 높았다.

5일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 의뢰로 지난해 12월29일부터 30일까지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여론조사에 따르면 권익현 현 부안군수가 31.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26.0%로 바짝 뒤쫓고 있으며 김양원 부안발전포럼대표 14.3%, 박병래 부안군의장 13.4%, 김성수 전 부안군의장 10.1% 순이다.

그 외인물(1.7%), 없음(0.6%), 잘 모르겠음(2.3%)도 응답했다.

[부안=뉴시스] 전북 부안군수 출마예정자. (이미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1·2 권역으로 나눠 실시한 권역별 지지를 보면 1권역(부안읍, 행안면, 주산면, 동진면, 백산면)에서 권익현 현 군수가 32.0%로 2위권인 김정기 도의원(22.6%)를 앞섰으며 뒤 이어 박병래 군의장(17.5%), 김양원 대표(13.6%),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10.6%) 순으로 나타났다.

2권역(계화면, 변산면, 하서면, 위도면, 보안면, 진서면, 상서면, 줄포면)에서는 권익현 군수와 김정기 도의원이 각각 31.0%로 동률을 이뤘으며 김양원 대표(15.3%), 김성수 전 군의장(9.5%), 박병래 군의장(7.6%) 순으로 확인됐다.

연령별 부안군수 적합도는 1위를 달리고 있는 권익현 현 군수가 18~29세(32.6%), 30대(38.8%), 70세 이상(33.3%)에서 앞섰으며, 김정기 도의원은 40대(39.7%), 50대(37.8%), 60대(26.6%)에서 각각 최고 지지를 받았다.

[부안=뉴시스] 전북 부안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직무 적합도. (이미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조국혁신당 김성수 전 군의장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권익현 현 부안군수가 32.0%,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 28.9%로 1·2 위 간 차이가 더 좁혀졌으며, 뒤를 김양원 부안발전포럼대표 16.8%, 박병래 부안군의장 16.5% 순으로 나타났다. 그 외인물은 3.1%., 없다 1.5%, 잘 모르겠음 1.2% 였다.

이번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군민은 81.9%에 달했으며 이어 조국혁신당(6.0%), 국민의힘(4.0%), 진보당(1.4%), 개혁신당(0.5%), 그 외(1.6%), 없음(4.0%), 모름(0.7%)으로 답했다.

권익현 부안군수에 대한 직무평가에 대한 물음에는 '매우 잘하고 있다(23.3%)', '잘하고 있는 편이다(22.3%)'는 긍정이 45.5%을 보인 반면 '잘못하는 편이다(26.5%)', '매우 못하고 있다(23.8%)'의 부정(50.4%) 평가가 긍정보다 앞선 수치를 나타냈다. 모름은 4.1%이다.

[부안=뉴시스] 전북 권익현 부안군수 직무 적합도. (이미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조사는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5년 12월29~30일 이틀간 부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지난해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19.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