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통신 장애로 하늘길 마비...수천 명 발 묶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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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하늘길이 현지 시간 4일 대규모 통신 시스템 장애로 거의 전면적으로 멈춰 섰습니다.
그리스 민간항공청은 영공 관제센터에서 사용하는 중앙 무선 통신망에 문제가 생겨 항공 관제사들이 교신 불능에 빠지면서 수도 아테네 국제공항을 비롯한 모든 공항에서 이·착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선 통신망의 장애 원인과 항공편 운항이 언제 정상화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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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하늘길이 현지 시간 4일 대규모 통신 시스템 장애로 거의 전면적으로 멈춰 섰습니다.
그리스 민간항공청은 영공 관제센터에서 사용하는 중앙 무선 통신망에 문제가 생겨 항공 관제사들이 교신 불능에 빠지면서 수도 아테네 국제공항을 비롯한 모든 공항에서 이·착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스행 항공편은 현재 다른 곳으로 우회 중이고, 연말연시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던 여행객 수천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무선 통신망의 장애 원인과 항공편 운항이 언제 정상화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네덜란드에서도 강추위와 폭설로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KLM항공은 현지 시간 5일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이·착륙이 예정된 124편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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