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J리그·K리그 경험 풍부한 안정형 골키퍼, 박성수 4년 만에 대구 전격 복귀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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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가 4일 새 시즌을 앞두고 골키퍼 박성수(29)를 재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대구에 합류했던 박성수는 이로써 4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4년 만에 대구 유니폼을 다시 입은 박성수는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지난 4년 동안 여러 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며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대구의 승격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 이제는 고참이 된 만큼 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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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대구FC가 4일 새 시즌을 앞두고 골키퍼 박성수(29)를 재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대구에 합류했던 박성수는 이로써 4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박성수는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6일 동계전지훈련 출국을 앞두고 있는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성수는 반사신경과 안정적인 선방 능력이 큰 강점인 192cm 장신 골키퍼다. 수비 조율 능력과 빠른 상황 판단력을 겸비해 팀 수비를 안정화시키며, 높은 도달 범위로 크로스 상황 대처에 탁월하다. 대구는 그의 경험으로 골문 경쟁을 강화하고 새 시즌 뒷문 전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전망이다.
2015년 일본 에히메FC(J2리그)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박성수는 2017년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2020년에는 FC기후(J3리그)로 임대되었고, 일본 무대에서 여섯 시즌을 보낸 뒤 2021년 대구로 이적해 한국 무대에 입성했다.

박성수는 대구 소속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경기를 치른 후 2022년 FC안양으로 이적해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그러다 다시 일본 무대로 돌아가 FC류큐(J3리그)에서 뛰었고, 가장 최근까지는 FC목포(K3리그)에서 활약했다.
4년 만에 대구 유니폼을 다시 입은 박성수는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지난 4년 동안 여러 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며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대구의 승격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 이제는 고참이 된 만큼 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박성수 프로필
-이름: 박성수
-생년월일: 1996년 5월 12일(만 29세)
-포지션: 골키퍼(GK)
-신체조건: 192cm / 83kg
-경력: K리그 통산 25경기
2015~2019년 에히메FC (J2리그)
2020년 FC기후 (임대, J3리그)
2021년 대구FC
2022~2023년 FC안양
2024년 FC류큐(J3리그)
2025년 FC목포(K3리그)
사진 =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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