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자택 앞 '3차례 난동', 브라질 여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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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자택을 찾아가 난동을 피운 외국인 여성이 입건됐다.
지난 11월에는 50대 일본인 여성이 사흘 간 정국 자택을 찾아가 수차례 잠금장치 개방을 시도해 주거침입 미수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또한 한국인 40대 여성이 정국 자택의 주차장에 무단 침입해 주거침입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주거침입을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30대 중국인 여성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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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자택을 찾아가 난동을 피운 외국인 여성이 입건됐다.
4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브라질 국적의 3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서울 용산구 소재 정국의 자택에 접근해 우편물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는 지난달 13일 정국의 자택 앞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바 있으며, 보름 뒤인 28일에도 자택을 방문해 동일하게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며, 정국 측은 A씨에 대해 접근금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국의 자택에 침입을 시도하는 일명 '사생팬'들의 범죄 행위가 계속돼 왔다. 지난 11월에는 50대 일본인 여성이 사흘 간 정국 자택을 찾아가 수차례 잠금장치 개방을 시도해 주거침입 미수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또한 한국인 40대 여성이 정국 자택의 주차장에 무단 침입해 주거침입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며, 주거침입을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30대 중국인 여성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한편 정국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을 확정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방탄소년단 |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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