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中, 한반도 통일 중요 파트너…신재생 등 협력 분야도 무궁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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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관계 복원을 취임 후 최대 외교 성과라고 강조하며 한·중 관계 강화 의지를 강력 피력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정상이 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지난해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 이후 2개월 만에 답방이 이뤄진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설명하고 "양국이 최대한 빠른 시기, 시간 안에 관계를 정상화하고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양국 정부의 엄중한 공통 인식과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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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관계 전면 복원 취임 후 최대 성과
中, 친환경 개혁… 미세먼지 걱정 없어져”
CCTV 인터뷰선 “하나의 중국 존중”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관계 복원을 취임 후 최대 외교 성과라고 강조하며 한·중 관계 강화 의지를 강력 피력했다.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실버산업 등에서 한·중 협력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정상이 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지난해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 이후 2개월 만에 답방이 이뤄진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설명하고 “양국이 최대한 빠른 시기, 시간 안에 관계를 정상화하고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양국 정부의 엄중한 공통 인식과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중국은 알리페이와 같은 핀테크 기술을 일상화하고 친환경 정책으로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는 등 정말로 많은 변화와 개혁을 이뤄냈다”면서 “중국은 세계 시장에서 우리와 경쟁하고 있지만 또 각자가 가진 비교 우위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실버산업 등 앞으로 협력할 분야도 무궁무진하게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동포들을 향해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많은 기업과 교민이 떠나며 한때 50만을 넘어섰던 재중 한국인 숫자가 지금 20만대 초반으로 떨어졌다고 한다”며 “어려움 속에서 양국 관계의 버팀목이 돼 준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의 광활한 지리적 특성에도 투표소가 10곳 밖에 설치돼 있지 않다고 한다. 여러분의 주권행사에 걸림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박영준 기자, 이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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