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BTS 정국…이번엔 브라질 여성이 스토킹

김무연 기자 2026. 1. 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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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주거지를 반복해 찾아간 브라질 국적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 씨를 입건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로 접근해 우편물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앞서 지난해 8월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한 한국 국적 40대 여성은 주거침입·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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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中 여성 팬들도 침입하는 사건
BTS 멤버 정국. 빅히트엔터에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의 주거지를 반복해 찾아간 브라질 국적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브라질 여성 A 씨를 입건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용산구 소재 정국의 주거지로 접근해 우편물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앞서 A 씨는 지난달 두 차례 정국의 집을 찾아가 체포돼, 정국 측이 접근금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정국은 여성 팬들이 지속적으로 주거지를 침입해 고통을 받고 있다.

경찬은 지난해 12월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50대 일본인 여성 B 씨를 입건했다.

앞서 지난해 8월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한 한국 국적 40대 여성은 주거침입·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주거 침입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친 30대 중국인 여성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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