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랑스, 시리아 내 IS 무기고 추정 시설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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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 전투기가 시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국가', IS의 무기고로 추정되는 지하 시설을 공습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현지 시간 4일 밝혔습니다.
국방부 성명에 따르면, 공습은 3일 저녁 시리아 중부 홈스 주 팔미라 북쪽 산악 지대에서 이뤄졌다고 AP통신과 알자지라방송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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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 전투기가 시리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국가', IS의 무기고로 추정되는 지하 시설을 공습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현지 시간 4일 밝혔습니다.
국방부 성명에 따르면, 공습은 3일 저녁 시리아 중부 홈스 주 팔미라 북쪽 산악 지대에서 이뤄졌다고 AP통신과 알자지라방송이 전했습니다.
영국군은 공중급유기 보이저의 지원을 받은 타이푼 전투기를 동원했고, 프랑스 전투기도 공습에 참여했다며, 초기 평가 결과 "표적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영국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은 "이번 작전은 중동에서 IS의 재부상을 근절하기 위해 동맹국과 협력하겠다는 영국의 결의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이번 공습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10년 이상 IS와 싸워온 미국 주도 연합군의 일원입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야전 정찰에 나선 미군 병사 등 3명이 기습 공격에 숨지자, 엿새 뒤 대대적 보복 공습에 나서는 등 잇따른 군사작전을 펴, IS 전투원 25명을 사살하거나 생포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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