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로 나이트 술값 벌던 '당神' 신동엽, 탁재훈과 세기의 대결...승자는?('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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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시절 '당구의 신'으로 불렸던 방송인 신동엽이 가수 탁재훈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하희라가 출연한 가운데 연예계 당구 일인자를 가리기 위한 신동엽과 탁재훈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는 "신촌 쪽 아는 형이 당구장을 했는데 고수들이 대회처럼 했다. (신동엽이) 거기 가면 10만 원 등 큰돈을 따와서 나이트클럽 가고 그랬다"라고 회상했다.
이날 신동엽은 당구의 신답게 탁재훈에게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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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서울예대 시절 '당구의 신'으로 불렸던 방송인 신동엽이 가수 탁재훈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하희라가 출연한 가운데 연예계 당구 일인자를 가리기 위한 신동엽과 탁재훈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당구 대결에 앞서 배우 안재욱과 정준호, 개그맨 김준호와 조진세가 당구장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안재욱은 "동엽이는 당구 쪽으로 전설이다"라며 "당구로 딴 돈으로 술값 계산을 해줬다"라고 증언했다.

그는 "신촌 쪽 아는 형이 당구장을 했는데 고수들이 대회처럼 했다. (신동엽이) 거기 가면 10만 원 등 큰돈을 따와서 나이트클럽 가고 그랬다"라고 회상했다.
정준호 역시 "잡기(술)은 동엽이 못 따라간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 같은 전설적 일화에 장내는 술렁였다.
신동엽은 과거 400점 정도를 쳤다고 밝혔고, 이에 서장훈은 "옛날에 500이라 그러지 않았냐. 500이면 아마추어에서 끝판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신동엽은 당구의 신답게 탁재훈에게 완승을 거뒀다. 이후 뒤풀이에서 그는 "끝났으니 얘기지만 재훈이 형이랑 대결을 펼친다니 화가 확 났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이 멋있어 보이는 세 가지 순간을 묻는 질문에 "그냥 나를 바라볼 때, 열심히 일할 때, 잠잘 때"라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다 말을 안 할 때다"라고 지적하자 하희라는 "다시 할 순 없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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