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에 발끈' 이안, 엘라스트 원혁에 발길질… 이지훈 합세→벤클 위기 ('뭉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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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4일 저녁 JTBC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에서는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와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가 맞붙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싹쓰리는 이번 경기에서 이겨야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었고, 라이온하츠는 후반기 무승 탈출이 절실한 상황.
라이온하츠 이안이 싹쓰리 원혁과 몸싸움 중 밀침을 당해 넘어지자 홧김에 발길질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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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4일 저녁 JTBC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에서는 김남일 감독의 '싹쓰리UTD'와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가 맞붙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싹쓰리는 이번 경기에서 이겨야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었고, 라이온하츠는 후반기 무승 탈출이 절실한 상황.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었다.
경기 전 싹쓰리 라커룸에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김남일의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였다. 두 사람은 2007년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싹쓰리 유니폼 색에 맞춰 핑크색 의상을 입은 김보민이 나타나자 '빠따 감독'의 카리스마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김남일은 "아침에 (김보민이) 옷 다리는 걸 도와주긴 했는데 여기 올 줄은 몰랐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보민은 김남일이 평소 선수들을 얼마나 아끼는지를 전했다. 뜻밖의 미담에 분위기가 누그러지자 선수들은 "뽀뽀해"라고 외쳤다. 김남일은 "뽀뽀는 밤에 하는 것"이라면서도 "오늘 이기면 뽀뽀하겠다"고 선언해 로커룸을 한껏 달아올렸다. 선수들은 필승을 다짐했다.


하지만 경기는 녹록지 않았다. 초반부터 몸싸움 수위가 높아지면서 감정이 폭발, 선수들 간 충돌 직전까지 가는 상황도 벌어졌다. 라이온하츠 이안이 싹쓰리 원혁과 몸싸움 중 밀침을 당해 넘어지자 홧김에 발길질을 한 것.
그때 싹쓰리 이지훈이 "너 지금 뭐 하는 거냐"며 이안에게 달려들었고, 순식간에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골키퍼 선출인 라이온하츠 송하빈은 달려나와 "너무 위험한 플레이를 했다"고 원혁을 지적했다. 판타지리그 최초로 벤치 클리어링이 우려됐지만, 주변 선수들 만류와 원혁과 이안의 사과로 다행히 상황은 일단락됐다. 심판은 원혁에게 "한 번 더 반칙하면 경고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중계석에 있던 안정환은 "축구하면서 저 정도 반칙은 나올 수 있다"며 "선수들이 저렇게 과민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구자철도 "이 정도 파울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거들었다.
'뭉찬4'는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4인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과 축구 능력자들의 '판타지 리그' 우승컵을 향한 대장정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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