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여론조사] 정당 지지도… 민주 43%vs국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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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선출되고 1년 만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민 43%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38%·43%·40%·49%를 확보했지만, 국민의힘은 23%·23%·27%·21%에 머물렀다.
연령별로 보면, 국민의힘은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만 더불어민주당보다 우세한 지지세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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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정당 없다 응답도 30%나 차지


이재명 대통령이 선출되고 1년 만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민 43%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23%에 그쳐 두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20%p에 달했다.
개혁신당은 2%, 조국혁신당은 1%에 불과했다. 없다는 30%, 잘 모르겠다·무응답은 1%다.
교차 분석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대부분 조사에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남성과 여성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41%·44%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25%·22% 수준이다.
1권역(수원·안양·과천·오산·군포·의왕·용인·안성)·2권역(부천·광명·평택·안산·시흥·화성)·3권역(성남·구리·남양주·하남·이천·광주·여주·가평·양평)·4권역(의정부·동두천·고양·파주·김포·양주·포천·연천)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강세는 여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38%·43%·40%·49%를 확보했지만, 국민의힘은 23%·23%·27%·21%에 머물렀다.
연령별로 보면, 국민의힘은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만 더불어민주당보다 우세한 지지세를 확보했다. 18~29세에서 국민의힘은 25%를 기록해 13%인 더불어민주당을 앞섰다. 70세 이상에서도 국민의힘은 44%를 획득해 33%인 더불어민주당을 따돌렸다.
30대와 40대, 50대, 60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은 32%·61%·61%·47%를 얻으면서 국민의힘과 큰 차이를 보였다.
신다빈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했다. 무선 비율은 10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11.8%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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