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아, 김연아 최초 도전 나선다→생애 첫 올림픽 티켓 획득!... 이해인도 첫 출전 감격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제2의 김연아'로 기대를 모으는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17·세화여고)가 생애 첫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신지아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04점, 예술점수(PCS) 69.42점을 받아 총 145.46점을 올렸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서 1위(74.43점)에 오른 그는 최종 219.89점으로 2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신지아는 지난해 1차 선발전에서도 총점(216.20점)으로 우승한 바 있다. 1, 2차전 합산 436.09점으로, 선발전 합계 1위에 올라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
신지아는 지난 4시즌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목에 건 기대주다. 지난 2024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에서도 2위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다. 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시니어 무대를 밟았는데, 1차 선발전에서 우승하더니, 2차 선발전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을 이뤘다.
이제 신지아는 김연아 이후 최초 올림픽 메달이라는 대업에 도전한다.
남은 티켓 한 장은 이해인이 따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129.62점을 획득해 전날 쇼트프로그램 66.38점을 더해 최종 196.00점을 확보했다.
1차 대회에서 195.80점을 받은 이해인은 두 차례 선발전 최종 391.890점을 획득해 2위에 올라 남은 한 개의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채연(384.37점) 따돌리는 대역전극이었다.
2024년 5월 국가대표 전지훈련 기간 불미스러운 일로 징계를 받아 은퇴 갈림길에 선 뒤 법적 싸움을 벌였다가 선수 자격을 일시 회복했다.
이후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징계 무효 조처로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 선발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 이해인 역시 첫 올림픽 출전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만원 줄게 한번 할까?" 병원장, 간호사에 은밀한 제안
- "15살 여중생과 1년간 성관계 200번", 임신하자 낙태 지시
- 카일리 제너, "19살에 가슴 확대수술 후회하지만…"
- "셋이 하자", 친구 내연녀에게 성관계 요구했다가 살해당해
- "얼굴에 술잔 투척→차량서 남자와 특정행위"…박나래, '역대급 갑질 의혹'에 '주사이모'까지 사
- 심현섭, 55세 새신랑 경악스런 위생 "팬티 4일 입고 안 씻어" 아내 폭로
- "원스 눈 감아"...트와이스 다현, 男과 키스신+하룻밤 보냈다 ('러브 미')
- "치마가 너무 짧아", 여성 골퍼 복장에 "난리났다"
- 유보영 치어리더, 볼수록 점점 빠져드는 미소 [치얼UP영상]
- '날개 단 천사' 치어리더 하지원, 시원하게 쏘세요! [치얼UP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