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최다 타이' 브라운 50점 폭발...NBA 보스턴, 클리퍼스 31점 차 대파

장성훈 2026. 1. 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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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가 제일런 브라운의 50점 빅게임을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대파했다.

보스턴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클리퍼스를 146-115로 꺾었다.

3연승을 포함해 최근 8경기 7승 1패로 상승세를 탄 보스턴은 22승 12패로 동부 콘퍼런스 3위를 달린다.

브라운은 3점슛 6개를 포함해 50점을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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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런 브라운(오른쪽)의 슛. 사진[AP=연합뉴스]
보스턴 셀틱스가 제일런 브라운의 50점 빅게임을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대파했다.

보스턴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돔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클리퍼스를 146-115로 꺾었다.

3연승을 포함해 최근 8경기 7승 1패로 상승세를 탄 보스턴은 22승 12패로 동부 콘퍼런스 3위를 달린다. 필라델피아에 패하며 3연패에 빠진 2위 뉴욕 닉스(23승 12패)를 0.5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브라운은 3점슛 6개를 포함해 50점을 쏟아부었다. 2022년 1월 올랜도전에서 세운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이다. 3쿼터에만 19점을 몰아쳤다. 데릭 화이트가 29점 7어시스트, 조던 월시가 13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6연승이 끊긴 클리퍼스(12승 22패·서부 12위)는 커와이 레너드와 존 콜린스가 22점씩, 제임스 하든이 18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커리의 3점 슛 세리머니. 사진[John Hefti-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홈에서 유타 재즈를 123-114로 제압했다. 2쿼터 드레이먼드 그린이 두 번째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서도 스테픈 커리가 3점슛 6개 등 31점 5어시스트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커리는 3쿼터에만 20점을 터뜨렸다. 골든스테이트는 19승 17패로 서부 8위에 올랐고, 라우리 마카넨(35점 6리바운드)의 분투에도 3연패한 유타는 12승 22패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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