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당원 모집'전남 현역군수 당원자격 정지 중징계 잇따라

임창균 2026. 1. 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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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복규 화순군수에 이어 강진원 강진군수가 불법당원 모집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당원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게 됐다.

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회의를 열고 불법 당원모집 혐의로 회부된 강진원 강진군수에 대한 징계 처분과 함께 앞서 징계를 받은 구복규 화순군수 등에 대한 재심을 진행했다.

앞서 민주당은 당원명부 전수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강 군수가 불법으로 당원을 모집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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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당원 1년 정지 처분
구복규 화순군수도 윤리심판원 재심

구복규 화순군수에 이어 강진원 강진군수가 불법당원 모집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당원자격 정지 중징계를 받게 됐다.

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회의를 열고 불법 당원모집 혐의로 회부된 강진원 강진군수에 대한 징계 처분과 함께 앞서 징계를 받은 구복규 화순군수 등에 대한 재심을 진행했다.

강 군수는 '당원권 1년 정지'의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민주당은 당원명부 전수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강 군수가 불법으로 당원을 모집한 것으로 판단했다.

전남지역 현직군수로서는 지난달 5일 당원 자격정지 2년 처분을 받은 구 군수에 이어 두번째다.

강 군수의 징계 확정과 구 군수의 재심 결과는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강 군수의 경우 재심 신청이 가능하지만 구 군수의 경우 재심에서 징계가 그대로 확정되면 오는 6·3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는 불가능하다.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방법도 있으나 두 군수 모두 탈당 경력이 있어 거취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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