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과 장남, NBA 중계 화면 잡혔다… 공 굴러오자 엄마 보호
문지연 기자 2026. 1. 4. 19:23

이부진(56) 호텔신라 사장과 장남 임동현(19)군이 미국 프로농구(NBA)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사장과 임군은 3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의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두 사람은 관중석 맨 앞줄에 나란히 앉았고 선수들의 활약을 즐기는 표정이 현지 중계 화면에 여러 차례 잡혔다.
이날 이 사장은 베이지색 목폴라 티셔츠를 입었고 임군은 편안한 회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안경을 썼다. 이 사장은 가방에서 꺼낸 립스틱을 바르거나 갤럭시Z 플립 스마트폰으로 현장을 찍기도 했다. 또 선수가 놓친 공이 발 쪽으로 굴러오자, 화들짝 놀란 이 사장이 환히 웃고 임군은 허리를 약간 숙여 엄마를 보호했다.


앞서 이 사장과 임군은 2024년 1월에도 NBA 중계 화면에 잡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대결로, 그때 역시 골대 근처 맨 앞줄에서 사이좋게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임군은 최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어 서울대에 합격한 것으로 확인돼 화제를 모았다. 서울 휘문고에 재학 중인 임군은 평소 문과에서 전교 최상위권을 유지해 왔다고 전해진다.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한 상태로, 입학하면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학 후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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