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모든 수입=쇼핑에 사용..“현재 꾸미기 세포 죽었다” (승아로운)

박하영 2026. 1. 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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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다른 옷 사랑을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옷장정리! 원피스 정보 대방출, 정착한 정리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승아는 “새해가 밝았다. 새해 감흥이 없다. 한 살 더 먹었구나 이렇게 생각이 든다”라며 “진짜 제가 느끼는 거는 첫 번째도 건강, 두 번째 도 건강, 세 번째도 건강이다. 모두들 2026년을 건강하게 보내도록 해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 윤승아는 “그리고 저는 올해 새해 계획 따위는 세우지 않기로 했다. 작년에 세운 걸 하나도 못했다. 그래서 마음을 좀 정돈하고자 옷장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뭔가 집이 정리돼야 정신도 정리가 되는 것 같고 해서 한번 깨끗하게 정리해보겠다”라며 자신의 옷장템을 공개했다.

본격적으로 옷 정리를 시작한 윤승아는 이전 브이로그에서 입었던 착장을 언급하는 지인에 “그날 제가 좀 예뻤나 보죠? 좀 신경 써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무엇보다 윤승아는 “여러분 그거 알아요? 꾸미기 세포가 죽은 거”라며 “언니 나 그래도 옛날에 되게 열심히 꾸몄지? 메이크업만 안 했지. 옷은 열심히 입었다”라며 15년 전쯤 모든 에너지를 옷에 쏟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원이 태어나기 전까지 그래도 쇼핑을 했다. 요즘에 진짜 쇼핑을 안 했는데 옛날엔 지금 대화하는 언니와 모든 수입을 쇼핑에 썼던 시절이 있다. 정신 차리고, 둘 다 정신 차렸다. 요즘은 원이 옷 먼저 보게 된다”라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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