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위 지킨' 정관장 유도훈 "허훈 봉쇄 성공적"[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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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위를 지킨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이 상대 에이스 허훈 봉쇄에 성공한 것에 만족을 드러냈다.
승장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KCC가 부상자가 많다고 해서 방심하지는 않았다. 허훈 봉쇄가 잘 됐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그래도 후반전엔 잘 막아줬다. 4일 동안 3경기를 치르는 힘든 일정 속에서 선수들이 잘해줬다. 발목 부상이 의심되는 아반도는 병원 진단을 받아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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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단독 2위를 지킨 유도훈 안양 정관장 감독이 상대 에이스 허훈 봉쇄에 성공한 것에 만족을 드러냈다.

정관장은 4일 오후 4시30분 경기도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 부산 KCC와의 홈경기에서 76-68로 이겼다.
이 승리로 정관장은 19승10패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복귀했다. 4연패에 빠진 KCC는 16승12패를 기록하며 서울 SK에 공동 4위를 허용했다.
이날 맞대결을 펼치는 두 팀은 상위권에 있지만 바로 아래 팀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이날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팀들이었다.
정관장은 이날 전까지 18승10패의 리그 2위를 달렸다. 하지만 바로 밑 3위 원주 DB가 5연승을 기록하며 18승10패 공동 2위로 올라오며 정관장의 자리를 위협했다. 정관장이 이날 패한다면 DB에게 단독 2위를 내주는 것이었다.
지난해 12월31일 열린 DB와의 농구영신 경기를 포함해 이날 전까지 3연패에 빠졌던 4위 KCC(16승11패)도 0.5경기 차로 좁힌 5위 SK(16승12패)로부터 도망쳐야 했다.
결국 만원 관중을 등에 업은 홈팀 정관장이 접전 끝에 승리하며 단독 2위를 지켰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임한 이상민 KCC 감독은 "하지 않아도 될 턴오버가 조금 나온 것, 3점슛의 시도와 성공 모두 부족했던 것이 아쉽다. 그래도 부상자가 많은 힘든 상황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다"며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남은 4경기가 고비"라고 전했다.

승장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KCC가 부상자가 많다고 해서 방심하지는 않았다. 허훈 봉쇄가 잘 됐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그래도 후반전엔 잘 막아줬다. 4일 동안 3경기를 치르는 힘든 일정 속에서 선수들이 잘해줬다. 발목 부상이 의심되는 아반도는 병원 진단을 받아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KCC 허훈은 이날 16득점, 출전 시 득점 마진 –7로 아쉬웠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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