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양심냉장고’ 또 하고 싶지만, ‘약물 운전’ 때문에..”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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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으로 논란을 빚었던 방송인 이경규가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양심냉장고는 1996~1998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이경규가 간다' 코너로, 교통 안전 규칙을 지킨 운전자에게 냉장고를 선물한 공익 예능이다.
이경규는 '양심냉장고'를 언급하면서도 "(향후) 지속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약물 운전에 걸리는 바람에 가슴이 아프다"고 제작이 어려워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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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 출연해 ‘양심냉장고’를 다시 해보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양심냉장고는 1996~1998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이경규가 간다’ 코너로, 교통 안전 규칙을 지킨 운전자에게 냉장고를 선물한 공익 예능이다.
이경규는 ‘양심냉장고’를 언급하면서도 “(향후) 지속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약물 운전에 걸리는 바람에 가슴이 아프다”고 제작이 어려워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그는 약물 논란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이경규는 “당시 여러 가지 기사가 났는데 골프 연습장에 갔다고 돼있기도 하더라. 아니다. 병원에 주사 맞으러 갔다. 주말에도 병원이 문을 연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무 아파서 아내랑 같이 갔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병원이) 문을 안 열어서 다시 (집에) 와서 잤다. 그런데 다시 아내에게 가달라고 하기 미안하지 않냐. 그렇다고 매니저에게 나오라고 할 수도 없지 않냐”며 답답해했다.
한편, 이경규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그는 같은 해 10월 법원에서 벌금 2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당시 경찰 조사에 출석한 이경규는 “공황장애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몸이 아플 때는 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유사한 약을 복용할 경우 운전을 자제하겠다”고 사과했다.
국과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마약 성분이나 대마초는 없었고, 평소에 복용하던 약 성분이 그대로 검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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