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올해의 예능인' 유재석에 뺨따귀.."2위 하면 슬프겠다?" 폭풍 질투[런닝맨]

김정주 기자 2026. 1. 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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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지석진이 유재석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과천의 한 경마공원에서 오프닝을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14년 연속 '올해를 빛낸 예능인'에 선정된 유재석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하하는 지석진을 향해 "시기, 질투가 가득하다"라고 쏘아붙였으나 지석진은 난데없이 유재석의 뺨을 때린 뒤 "다 잘 되면 기분이 어떨까?"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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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개그맨 지석진이 유재석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과천의 한 경마공원에서 오프닝을 시작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14년 연속 '올해를 빛낸 예능인'에 선정된 유재석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송지효는 "14년을 어떻게 유지하냐"며 혀를 내둘렀고, 하하 역시 "진짜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이에 유재석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던 지석진은 "이러다 2위 하면 슬프겠다"라고 이죽거려 모두의 빈축을 샀다. 멤버들의 비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재석은 "이 형 작년에도 이 얘기를 똑같이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하는 지석진을 향해 "시기, 질투가 가득하다"라고 쏘아붙였으나 지석진은 난데없이 유재석의 뺨을 때린 뒤 "다 잘 되면 기분이 어떨까?"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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