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2026시즌 신인 7명 영입… 골키퍼 김정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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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셀틱), 양민혁(포츠머스·강릉제일고 졸), 신민하(강원FC) 등 걸출한 신인을 배출한 '영건 명가' 강원FC가 2026시즌 신인 선수 7명을 영입했다.
강원FC는 조원우(21), 이용재(19), 김어진(19), 이정현(19), 여준엽(19), 이효빈(19), 최지남(19)을 2026시즌 신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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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셀틱), 양민혁(포츠머스·강릉제일고 졸), 신민하(강원FC) 등 걸출한 신인을 배출한 ‘영건 명가’ 강원FC가 2026시즌 신인 선수 7명을 영입했다.
강원FC는 조원우(21), 이용재(19), 김어진(19), 이정현(19), 여준엽(19), 이효빈(19), 최지남(19)을 2026시즌 신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용재는 강릉제일고(강원FC U-18)에서 성장한 ‘성골’ 미드필더다. 지난해 K리그 U-18 대표로 서울 EOU컵 결승전 득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이용재는 “강원이 고향이자 유스 시절을 보낸 팀인 만큼 더욱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어진은 용인시축구센터 U-18 출신의 멀티 플레이어로 2023 무학기에 출전해 우승과 대회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김어진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여준엽은 191㎝, 90㎏의 강력한 신체 조건을 갖춘 평택진위FC 출신 미드필더다. 여준엽은 “주저하지 않고 모든 걸 쏟아붓겠다. 강력한 플레이로 증명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남은 강릉문성고 출신의 공격수다. 공간 침투와 마무리 과정에서 꾸준히 위협적인 장면을 생산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지남은 “최선을 다해 팬들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FC는 U-20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김정훈(22)도 영입하며 골문 경쟁력을 강화했다. 김정훈은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2023 AFC U-20 아시안컵에서 4강 진출을 경험했다. 같은 해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는 4위에 올라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쌓았다. 프로에서는 지난해 수원삼성에 입단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김정훈은 “강원FC라는 훌륭한 팀에 입단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좋은 기량으로 강원FC의 목표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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