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김다은 쌍포 36점 합작... 흥국생명 셧아웃→2연패 탈출, 인쿠시 16득점 고군분투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심혜진 기자]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상대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은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정관장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3, 25-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2연패에서 탈출하며 10승 10패(승점 33)로 3위를 유지했다. 반면 정관장은 6승 14패(승점18)를 기록했다. 1위 한국도로공사를 잡은 기세를 잇지 못했다.
레베카가 서브 2개, 블로킹 2개 포함 19득점, 김다은이 17득점으로 36득점을 합작했다. 인쿠시가 16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관장은 세터 최서현 아웃사이드 히터 인쿠시 박혜민, 미들블로커 정호영 박은지, 아포짓스파이커 자네테, 리베로 노란 최효서가 나섰다.
흥국생명은 세터 이나연, 아웃사이드 히터 정윤주 김다은, 미들블로커 피치 이다현, 아포짓스파이커 레베카, 리베로 신연경 도수빈이 출전했다.
1세트 초반 정관장의 공격과 수비가 돋보였다. 박혜민이 리시브에서 잘 버텨주면서 찬스를 만들었고, 인쿠시가 해결하면서 8-4로 앞서나갔다.
침묵했던 레베카가 살아나면서 흥국생명도 추격에 나섰다. 이다현의 블로킹과 레베카 백어택, 김다은 포인트까지 3연속 득점으로 14-14 동점에 성공했다. 리베로 신연경의 리시브도 한몫했다. 연달아 상대 공격을 막아냈다. 김다은, 레베카의 강타가 이어지면서 18-16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자 정관장은 세터 염혜선을 투입하며 흐름을 바꾸고자 했다. 하지만 여의치 않았다. 오히려 공격 범실이 쏟아졌고, 흥국생명은 김연수의 서브 에이스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흥국생명이 중반부터 흐름을 잡았다. 세터 최서현이 흔들리면서 정관장이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떨어졌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흥국생명은 7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레베카의 강타로 20점 고지를 밟은 흥국생명은 큰 점수차로 2세트까지 가져왔다.
흥국생명이 빠르게 경기를 끝냈다. 좀처럼 김다은의 공격력이 식을 줄 몰랐다. 레베카도 힘을 보태면서 16-13으로 리드를 잡았다. 세트 후반에선 레베카가 펄펄 날았고, 공격과 서브에서 포인트를 올리면서 정관장의 추격을 따돌렸다. 교체 투입된 정윤주가 득점을 만들면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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