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국힘 의원에 "살려주세요" 문자…국힘 '이틀 청문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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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최근 국민의힘 소속 재경경제위 위원 등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하며 구명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에서 "이 후보자를 둘러싼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은 인사청문회 이전, 대통령실 공직자 인사검증 단계에서 이미 걸러졌어야 할 사안"이라며 "이 후보자는 논란이 더 커지기 전에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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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최근 국민의힘 소속 재경경제위 위원 등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하며 구명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의원은 의원들에게 잘 부탁한다는 취지로 연락을 하고, "살려주세요"라는 문자메시지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이틀 동안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에서 “이 후보자를 둘러싼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은 인사청문회 이전, 대통령실 공직자 인사검증 단계에서 이미 걸러졌어야 할 사안”이라며 “이 후보자는 논란이 더 커지기 전에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인사를 최종 결정한 이재명 대통령 역시 이번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해 국민 앞에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지명 철회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원중희 기자/june1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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