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국힘 의원에 "살려주세요" 문자…국힘 '이틀 청문회' 검토

2026. 1. 4. 1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최근 국민의힘 소속 재경경제위 위원 등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하며 구명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에서 "이 후보자를 둘러싼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은 인사청문회 이전, 대통령실 공직자 인사검증 단계에서 이미 걸러졌어야 할 사안"이라며 "이 후보자는 논란이 더 커지기 전에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최근 국민의힘 소속 재경경제위 위원 등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하며 구명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의원은 의원들에게 잘 부탁한다는 취지로 연락을 하고, "살려주세요"라는 문자메시지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이틀 동안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논평에서 “이 후보자를 둘러싼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은 인사청문회 이전, 대통령실 공직자 인사검증 단계에서 이미 걸러졌어야 할 사안”이라며 “이 후보자는 논란이 더 커지기 전에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인사를 최종 결정한 이재명 대통령 역시 이번 인사 검증 실패에 대해 국민 앞에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지명 철회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원중희 기자/june12@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