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사무총장 "대통령실서 만난 김현지, '좀 알고 말하라'고 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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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이 대통령실 신년 인사회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부터 면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무총장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일 대통령실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 현장에서 있었던 일을 공개했다.
그는 "개혁신당 사무총장 자격으로 참석해 환담을 나누던 중, 맞은편 테이블의 김 부속실장에게 직접 걸어가 인사를 건냈다"며 "돌아온 말은 뜻밖에도 '우리 만난 적 없지 않나요?' 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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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이 대통령실 신년 인사회에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부터 면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사무총장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일 대통령실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 현장에서 있었던 일을 공개했다. 그는 "개혁신당 사무총장 자격으로 참석해 환담을 나누던 중, 맞은편 테이블의 김 부속실장에게 직접 걸어가 인사를 건냈다"며 "돌아온 말은 뜻밖에도 '우리 만난 적 없지 않나요?' 였다"고 밝혔다.
이어 "제 휴대폰엔 2014년 성남시민단체 사무국장으로 활동한 김실장에게 직접받은 명함히 여전히 남아 있다"며 "모르는 척 하고 싶었던 거겠죠"라고 주장했다.
이 사무총장은 또 인사를 마치고 돌아서는 과정에서 김 부속실장이 자신을 불러 앉힌 상태에서 "좀 알고 말씀하시죠"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다르다면 근거를 들어 반박하면 될 일이다. 본인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모르겠나 아니면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음해 문자를 한 사실을 모르겠나"라며 "존경하는 김현지 실장님, 제가 무엇을 '더 잘알고' 말해야 하는지 직접 설명해 주겠습니까"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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