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닮은 아빠, 박보검 닮은 오빠…‘우월 비주얼’ 가족 공개한 톱 여배우

성유리는 지난 12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간만의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안겼다. 그는 집안에 트리를 장식한 사진과 함께 아버지 성종현 씨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할부지 할머니랑 트리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해당 사진에는 각양각색의 장식으로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와 반려견을 안은 채 인자하게 웃고 있는 성종현 씨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과거 SBS ‘힐링캠프’를 통해 자신이 봐도 “아버지가 정우성·조인성 선배를 닮았다”라며 부친의 훤칠한 외모를 자랑한 바 있다.
1947년생인 성종현 씨는 독일 튀빙겐대학교 대학원 신학 박사 출신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2013년 퇴직 후 목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한국 신약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10년이 지난 현재 그가 또다시 화제에 오르자, 과거에도 함께 회자됐던 성유리의 친오빠 또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성유리의 친오빠 성세인 씨는 성균관대학교 의대 출신으로 현재 삼성서울병원 소아청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의예과도 합격했지만, ‘성균관대 의대 1기생’으로 입학할 수 있는 기회에 관심을 갖고 서울대 대신 성균관대를 선택했다고 한다.


2017년에는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가정으로 이뤘으며 2022년 쌍둥이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현재는 홈쇼핑 방송의 쇼호스트이자 화장품 브랜드의 사업가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tvN ’끝까지 간다‘를 통해 시청자와 만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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