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고환율에 '생활물가 더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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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연평균은 1422.16원으로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8년 평균보다도 높은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
이러한 환율 상승이 소비자 물가 부담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환율 영향을 받는 수입 소고기 가격은 8% 오르며 지난 2024년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한국이 수입하는 고등어의 80∼90%는 노르웨이산으로 원·달러 환율까지 오르면서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은 한 손 평균 소매가격 1만 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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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과 원재료 가격 상승 여파



지난해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연평균은 1422.16원으로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8년 평균보다도 높은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
이러한 환율 상승이 소비자 물가 부담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환율 영향을 받는 수입 소고기 가격은 8% 오르며 지난 2024년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또한 국내산 고등어 어획량이 급감한 데 이어 국내 소비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마저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가격 상승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이 수입하는 고등어의 80∼90%는 노르웨이산으로 원·달러 환율까지 오르면서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은 한 손 평균 소매가격 1만 원을 넘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는 올해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빠르게 내려가기보다는 상당 기간 1400원대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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