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뒤틀린 유등교 통제 대전 경찰,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박계교 기자 2026. 1. 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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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교통과 정진문 경감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정 경감은 최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표창장을 받았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국민의 안전을 지켜온 경찰의 노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과 교통안전 분야에서 예방중심의 선제적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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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문 경감대전경찰청 제공

대전경찰청 교통과 정진문 경감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정 경감은 최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표창장을 받았다.

정 경감은 '교통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현장 대응 및 선제적 행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 공로다.

특히 지난 2024년 7월 10일 오전 7시쯤 집중호우 당시 유등교 상판이 뒤틀려 있는 상황을 발견하고 즉시 통제, 차량 통과 시 교량 붕괴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를 차단한 공적은 모범 사례로 높이 평가됐다.

정 경감은 특별 승진의 인사 특전도 이뤄졌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국민의 안전을 지켜온 경찰의 노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과 교통안전 분야에서 예방중심의 선제적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헌신하고 봉사한 우수한 현장 공무원을 선발해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하는 포상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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