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석 의원,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2년 연속 수상

김정모 기자 2026. 1. 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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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경제 경험 앞세운 정책 감사로 이재명 정부 경제·재정 운영 문제점 집중 지적
대구경북통합신공항·미분양 해소 등 지역 현안까지 짚어 국감 우수의원 평가
▲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최은석 의원(국민의힘,대구 동구군위군갑)

최은석 국회의원(국민의힘, 대구 동구·군위군갑)이 2025년 국정감사에서 법률소비자연맹이 수여하는 '2025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햬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최은석 의원은 2025년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업 CEO 출신으로서의 실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적 데이터와 실증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중심의 감사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아마추어적 경제 정책과 국정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짚으며, 경제 현안 전반을 폭넓게 점검하는 한편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대안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이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집권 5개월 차 이재명 정부의 경제·재정 정책을 '아마추어식 국정운영'의 연속으로 규정하며, 도박적 재정운영으로 인한 국가부채 급증과 정책 간 충돌로 심각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마스터플랜 없는 조세·산업 정책으로 인해 미래 전략산업과 국가기간산업이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는 것이다.

특히 '10·15 부동산 대책'이 보유세 강화에도 불구하고 집값 안정에는 실패한 채, 서민층을 월세난으로 내몰고 사실상 내 집 마련의 사다리를 걷어찼다는 현실을 강력히 지적했다.

대구와 관련해서도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전담 TF 구성 필요성 제기 △대구 경제 혁신을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과 강력한 실행력의 필요성 강조 △비수도권 미분양 아파트 해소 대책 마련 촉구 △마약 밀수 급증에 대응한 세관 인력·장비 확충을 요구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