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3' 김영아, 근황 화제 "이혼 2번, 아들도 있어"

2026. 1. 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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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논스톱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날 고준희는 25년 지기 절친 김영아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고준희는 김영아와의 첫 만남에 대해 "로데오거리에서 너무 예뻐 보여 먼저 말을 걸었다"라고 떠올렸다.

여전히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영아는 고준희의 연애사가 언급되자 "나 이혼 두 번 하고 아이 낳을 동안 너는 뭐 한 거냐. 이제 좋은 사람 만나라"라며 유쾌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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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논스톱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났다. MBC 영상캡처

시트콤 '논스톱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배우 겸 모델 김영아가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고준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고준희는 25년 지기 절친 김영아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고등학생 시절 모델로 활동하며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5년간 우정을 이어온 사이다.

먼저 고준희는 김영아와의 첫 만남에 대해 "로데오거리에서 너무 예뻐 보여 먼저 말을 걸었다"라고 떠올렸다. 여전히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영아는 고준희의 연애사가 언급되자 "나 이혼 두 번 하고 아이 낳을 동안 너는 뭐 한 거냐. 이제 좋은 사람 만나라"라며 유쾌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고준희는 "남자친구는 있다가도 없는 것"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5년생인 김영아는 2003년 시트콤 '논스톱3'에서 극중 최민용의 여동생 역할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결혼하고 싶은 여자' '애정만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09년에는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헤어졌다. 지난 2014년 일본 걸그룹 AKB48 기획자로 잘 알려진 사업가 시바 코타로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2024년, 재혼 10년 만에 다시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영아는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전하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부모로서의 관계는 유지하며 소중한 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쏟겠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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