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원하는 정가은…깜빡 놀란 김주하 "아직 덜 당했네…혼자가 낫다"

채태병 기자 2026. 1. 4.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정가은이 재혼에 긍정적 시각을 보인 반면, 김주하와 이지현은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지난 3일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는 정가은과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주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가은은 "요즘 연애 프로그램만 보고 있다"며 재혼에 대해 열린 생각을 보였지만, 이지현은 "꼴도 보기 싫다"며 정반대로 반응했다.

김주하도 이지현에게 공감하며 "(정가은이) 아직 덜 당한 것"이라며 "혼자가 낫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정가은이 재혼에 긍정적 시각을 보인 반면, 김주하와 이지현은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사진=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방송인 정가은이 재혼에 긍정적 시각을 보인 반면, 김주하와 이지현은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지난 3일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는 정가은과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주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 사람은 이혼을 경험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이들은 재혼 관련 얘길 나누면서 극과 극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가은은 "요즘 연애 프로그램만 보고 있다"며 재혼에 대해 열린 생각을 보였지만, 이지현은 "꼴도 보기 싫다"며 정반대로 반응했다.

김주하도 이지현에게 공감하며 "(정가은이) 아직 덜 당한 것"이라며 "혼자가 낫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혼 당시 힘들었던 심경도 밝혔다. 정가은은 "이혼이라는 단어가 내 관련 기사에 나오면 내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고 떠올렸다.

이지현은 "내 이혼 때문에 가족들이 상처받을 것 같았다"며 "혼자 걱정하다가 공황장애가 와 응급실에 간 적이 있고, 요즘도 30분 이상 혼자 운전하지 못하는 등 후유증이 있다"고 토로했다.

정가은은 어머니에게 들은 말 덕분에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고 했다. 그는 "엄마의 '대충 살아도 된다'는 말이 내게 큰 힘이 됐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