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고준희 만난 김영아 "나 이혼 두 번·애 낳을 동안 뭐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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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김영아가 '돌돌싱' 근황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고준희가 절친인 김영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준희는 김영아와 절친이 된 계기에 대해 "(압구정)로데오에서 지나가다 예뻐서 말 걸어서 친해졌다"라며 "고등학교 때인데 그때 전 모델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아는 "나 이혼 두 번 하고 애도 낳고 할 동안 뭘 한 거냐"며 "이제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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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모델 겸 배우 김영아가 '돌돌싱' 근황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고준희가 절친인 김영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준희는 김영아와 절친이 된 계기에 대해 "(압구정)로데오에서 지나가다 예뻐서 말 걸어서 친해졌다"라며 "고등학교 때인데 그때 전 모델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김영아는 지난 2003년 MBC '논스톱3'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어 그해 일본 CF에서 데뷔,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김영아는 "올해 목표가 뭐냐, 남자친구?"라고 물었고, 고준희는 "연애는 계속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밤 11시, 12시가 되면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라고 답했다.
이에 김영아는 "나 이혼 두 번 하고 애도 낳고 할 동안 뭘 한 거냐"며 "이제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다. 고준희는 "남자친구는 있다가도 없는 거고, 건강이 (중요하다)"라며 웃었다.
김영아는 지난 2009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 2013년 이혼했다. 이후 1년 뒤인 2014년 12세 연상의 AKB48 제작자 시바 코타로와 재혼해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2024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가을 이혼했다"며 "어머니와 아버지로서의 관계는 양호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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